‘OK주민서비스’ 오는 25일 개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10 19:2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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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포털사이트 구축… 학자금대출·의료서비스등 제공 노원구(구청장 이노근)는 지난 7월부터 일부 시군구에서 시범운영해 오고 있는 온라인 주민서비스 ‘OK주민서비스’를 오는 25일 완전 개통·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OK주민서비스(www.oklife. go.kr)’는 주민들이 집에서 인터넷 접속을 통해 원하는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받을 수 있는 포털 서비스로 복지, 고용, 교육, 문화, 보건, 주거, 체육, 관광 등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관련된 8대 영역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시스템은 공공기관 제공 서비스 239건을 비롯해 민간기관이 제공하는 서비스까지 내게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직접 신청하고 지원받을 수 있는 것으로 제공기관, 신청방법, 서비스내용, 담당자 연락처 등 상세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이에 따라 구민들은 행정기관 등을 일일이 방문하지 않고도 자녀에 대한 보육료 감면, 방과 후 교실 이용가능 여부, 학자금 대출, 문화행사, 의료지원, 주택지원, 생활체육 프로그램 안내, 도시락 배달 서비스 등 본인이 필요로 하는 거의 모든 서비스를 쉽고 편리하게 한번에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구 관계자는 “‘OK주민서비스’ 개통으로 행정력 낭비와 주민 불편을 해소하는 등 복지서비스 전반의 만족도가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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