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테마공원 오는 4월 완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10 19: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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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청량근린공원에 재활기구등 설치 노령인구의 급속한 증가에 발맞춰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들만의 전용 건강테마공원이 성북구에 조성된다.

10일 성북구(구청장 서찬교)는 고령화시대를 맞아 건강관리 취약계층인 65세 이상 노인들이 스스로 자신의 건강을 돌보며, 건강하고 활력에 넘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어르신 전용 건강테마공원’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한국과학기술원 옆 성북구 상월곡동 산 8-20번지 일대 청량근린공원 내에 들어서는 건강테마공원의 면적은 약 120㎡로, 재활 기구, 관절 통증 예방을 위한 걷기보도 완충자재 시공 및 지지 손잡이 설치, 건강 홍보게시판 등 20여종의 노인 전용 시설물이 들어서게 된다.

이곳은 진입로의 경사가 완만하고 주택단지가 근접해 있는 등 접근성이 뛰어나고 주변경관도 수려해 4월 건강테마공원이 준공되면 많은 노인들이 자주 찾는 성북의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구 관계자는 “건강테마공원 조성으로 늘어나는 노인인구의 건강수명 연장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노인참여와 활동영역이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앞으로도 주민복지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 (920-1946)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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