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제천사랑 환경캠프 문열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10 19: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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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오늘 개관식...환경 세미나도 열어 종로구(구청장 김충용)가 11일 오전 10시 홍제천사랑 환경캠프 개관식을 갖고 이어 환경분야 전문가를 초빙해 세미나를 개최한다.

10일 구에 따르면 평창동 273의3에 소재한 홍제천사랑 환경캠프는 홍제천을 사랑하는 지역주민들을 중심으로 홍제천을 보호는 물론, 생태살리기 활동을 활발히 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고 친환경적 생활환경교육을 통해 환경보호에 기여하고자 마련된 것.

환경캠프는 지난 12월 홍제천 옆 공지에 지었으며, 면적은 약 63㎡(19평)이고 강의장과 창고 등 교육에 필요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날 함께 열리는 세미나는 홍제천 생태복원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환경보전의지를 공유함으로써 지역주민의 결속을 다지는 장을 마련하고자 개최하게 됐다.

세미나는 ‘홍제천의 미래 像’이라는 주제로 ▲홍제천복원추진현황 : 윤정구(종로구 산업환경과장) ▲홍제천 복원 방향 개요 : 김치년(상명대, 한경대 겸임교수) ▲주민이 바라는 홍제천 살리기 : 안재홍(종로구의원) ▲창고천 생태복원 사례로 본 하천 살리기 방안 : 이창홍(EM 환경센터) 등 환경관련 전문가의 강의와 토론이 진행된다.

구는 이번 캠프와 세미나를 통해 환경을 아끼고 나아가 지구환경 보전에 기여하는 구심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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