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정보 문자로 알린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10 19: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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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서비스 내달 운영 성동구(구청장 이호조)는 도움을 필요로 하는 주민을 위해 사회복지관련 정보를 효율적으로 안내하는 성동알리미(SMS 전송 및 음성안내)서비스를 시범운영, 내달부터 본격 시행한다.

10일 구에 따르면 구는 본 서비스를 통해 ▲저소득주민 복지급여(생계, 주거급여, 장애수당, 자활급여)의 입금정보 ▲각종 감면제도 안내 ▲임대아파트 신청관련 등에 대한 사항을 통지해 준다.

구는 구청 사회복지과 및 20개 동 자치센터에 성동알리미서비스 프로그램을 설치해 이번달까지 시범 운영하고 내달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궁금한 사항이 있을 때마다 구청이나 동 자치센터에 전화를 걸어야 하는 불편이 크게 감소하게 됐다.

구는 지역 내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4140가구 7202명, 차상위장애인 184명 등 저소득주민을 대상으로 본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송영추 사회복지과장은 “성동알리미서비스를 통해 정보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저소득주민들이 사회복지정보를 사전에 안내받게 되어 고객만족도 및 행정신뢰도가 향상될 수 있을 것”이며 “아울러 복지직원사칭 사기사건 등도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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