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천 제방 정비 이달 착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10 19: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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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친환경 생태하천으로 되살아난 금천한내(안양천) 제방정비공사를 실시한다.

10일 구에 따르면 이번에 공사가 실시되는 구간은 시흥역 주변 서해안고속도로 고가하부 금천한내(안양천) 제방구간이며, 재해 사전예방 및 금천한내를 찾는 주민들의 편의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이달 착공해 6월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본 공사는 여름철 집중호우 시 제방 붕괴 위험이 있는 금천한내 시흥역 주변 서해안고속도로 고가하부 제방구간을 친환경적으로 정비하는 것으로, 제방 사면을 보강토 옹벽으로 정비 후 여유 공간에 자전거 대여소와 게이트볼장, 수세식화장실 등의 주민편의시설을 추가 설치해 재해예방과 더불어 주민 편의시설을 확충한다. 공사 완료 후에는 금천한내의 주변 경관 향상은 물론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쾌적하게 금천한내를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생활 복지환경 조성에 노력할 것”이며 “지속적인 사업추진으로 주민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구는 공사기간 중 주민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철저히 대비할 계획이다.

문의 (890-2415)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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