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 기획공연 ‘한보따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10 17: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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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문예회관, 내일부터 ‘국제아동청소년연극제’등 선봬 노원구(구청장 이노근) 노원문화예술회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과 어린이를 위한 다채로운 기획공연을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

12일부터 15일까지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가 주최하는 ‘제4회 아스테지(ASSITEJ) 겨울축제’의 일환으로 ‘국제아동청소년연극제-노원초청공연’이 관객들을 맞이한다.

먼저 12일과 13일 오전 11시, 오후 2시 네 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우리나라 극단 ‘즐거운 사람들’의 작품 ‘그건, 도깨비 마음이야’는 신비한 음악과 함께 도깨비들이 벌이는 해프닝을 관객들에게 선보인다

이어 15일 오전 11시, 오후 2시에는 독일 ‘에어푸르트 기쁨 극단’의 작품 ‘꼬마여왕님의 색깔탐험’이 라이브 음악과 생생한 그림들, 대형 스크린을 통한 비디오필름과 그림자 인형극이 혼합된 특이한 구성으로 관객들을 찾아 겨울방학을 맞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무한한 상상력을 펼칠 수 있는 장을 제공한다.

또한 오는 25일 오후 7시30분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지휘자 금난새와 ‘유라시안 필하모닉’의 신년음악회가 열린다.

이날 음악회에서는 명쾌하고 재치 있는 금난새의 해설과 함께 ▲차이코프스키의 ‘로미오와 줄리엣 환상서곡’ ▲노르웨이 기타리스트 ‘안데스 오엔’의 기타 협연으로 듣는 아름답고 다양한 음색의 ‘아랑훼즈 협주곡’ ▲러시아 민요 선율들을 풍부하게 들을 수 있는 현란한 리듬의 발레모음곡 ‘불새’ 등으로 관객들에게 친근한 클래식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문의 (950-3562)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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