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파킹 우수가옥 개방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10 16:5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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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14일부터 주민들 대상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지역내 그린파킹 우수 가옥을 ‘샘플가옥(예쁜집)’으로 선정, 오는 14일부터 주민들에게 개방한다고 1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샘플가옥은 지리적으로 주민들의 접근이 용이하고 조경이 잘 돼 있어 유지관리가 양호한 그린파킹 우수 지역중에서 신월1동, 신정4동, 목2동, 목4동 등 4개동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샘플가옥 관람은 그린파킹 사업에 관심 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이용시간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하루 2회 운영될 예정이다.

이용 희망자는 4인 이하일 경우에는 구청에 사전통보하고 해당 동주민센터 담당자 인솔하에 견학할 수 있으며, 5인 이상은 일정 조율 후 주민설명회를 함께 수반한 형식으로 관람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많은 주민들이 담장을 허물고 없던 주차장을 만드는 것에 호감을 보이는 등 좋은 사업이라고 공감을 표하지만 실제로 공사를 하면 어떻게 될지 몰라서 망설이는 경우가 많았다”며 “이번 샘플가옥 운영을 계기로 많은 주민들이 그린파킹사업에 동참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골목길 주차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그린파킹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담장허물기 사업에 참여하는 가옥이 50% 이상 넘는 골목을 선정해 특별 인센티브를 주는 ‘생활도로’ 조성 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문의 (2620-3739)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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