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은 9일 ‘기술차별화를 통한 주요 성장동력산업 강화전략’ 보고서를 통해 중점 육성이 필요한 성장동력 산업과 이에 대한 강화전략을 제시했다.
글로벌 경쟁력의 경우 메모리반도체, 휴대폰, LCD, 자동차, 조선의 기존 분야는 ‘탁월’ 또는 ‘우수’로 평가됐다. 반면 하이브리드 자동차ㆍ쇄빙선 등은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바이오신약, 태양광발전은 ‘보통’ 또는 ‘취약’ 단계로 R&D투자에 의한 기술력 확보가 필요하다고 분석됐다.
따라서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메모리반도체 등 기존 산업은 기술융합을 통한 신규 산업 창출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또 미래 신산업 선점을 위해 지속적인 신성장산업의 발굴과 육성이 시급하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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