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상봉동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입니다.
서울시는 주택가의 주차난을 덜기 위해 7년 전부터 거주자 우선주차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내 집 앞에도 돈을 내야 주차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주말과 휴일이면 상봉터미널부터 상봉사거리~신한은행으로 이어지는 도로는 불법주차로 인해 차량이 지나다닐 수 없을 정도가 된 지 이미 오래입니다.
경찰차량도 그냥 지나다니고, 서울시는 아예 손을 놓고 있으니, 보다 못해 글을 올립니다.
현재 한일써너스빌 아파트 주차장 진·출입구 도로는 아예 승용차 두 대가 교행을 할 수 없을 지경입니다.
이 같은 상황을 시와 구청에서는 알고도 모른척 하는는지, 정말 모르는 건지 묻고 싶네요.
교통흐름에 별지장이 없는 곳에서는 잘도 견인을 하던데, 상봉터미널 주변도로는 왜 그냥 모른척 하는지 누구를 위한 교통행정을 하고 있는지요.
하루 속히 단속을 바랍니다.
<서울 중랑구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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