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총리는 이날 경기도 수원의 대한주택공사 국민임대주택 홍보관에서 ‘전월세 지원센터’ 개소식에 참석, “우리나라 전체 가구의 절반 가까이가 전월세 주택에 거주하는 현실에서 이에 대한 정보와 법률, 금융상담 등에 대한 서민들의 요구가 높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총리는 또 “전·월세 가구 비율이 전국 44.4%, 서울은 55.4%, 경기 46.8%, 인천은 39.4%에 이른다”며 “이제 전월세지원센터가 개소하면서 국민들이 정확하고 상세한 전월세 정보를 한 자리에서 얻을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
한 총리는 이어 “이 센터가 서민의 고충을 덜어주는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정부도 가능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 덧붙였다.
한편 전월세 지원센터는 전월세 수요자들이 관련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도록 인터넷 포털(www.bogeumjari.com)과 법률 및 대출 상담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최원만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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