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참여하는 초당적 부동산대책 협의틀 마련을 제안했다.
손 전 지사는 이날 염창동 한나라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정치권에 대한 총체적 불신으로 정부가 하는 이야기는 어떤 것도 믿을 수 없게 돼 책임자가 한마디하면 곧바로 아파트값 폭등으로 이어지고 있다”면서 “정부의 정책에 대해 이 정부의 탓이지하고 손을 놓고 있을 수만은 없다”고 말했다.
그는 “부동산 정책의 신뢰성과 연속성에 대한 믿음이 사라졌는데 어떤 정권이 들어서서 누가 책임자가 돼 어떤 정책을 내놓을지 국민들은 앞을 하나도 볼 수 없는 상황이 됐다”면서 “부동산 정책의 예측가능성을 위해 정치권이 공동으로 (정책대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손 전 지사는 특히 “민심대장정 통해서 일자리 교육 주거 노후 등 민생 4대불안을 어떻게 극복하고 해결하는게 가장 큰 과제”라면서 “이점과 관련해서 책임있는 정치인들이 모두 함께 나서서 무주택자와 1가구 1주택 서민과 보통사람에 대한 확고한 믿음과 신뢰 줄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홍종필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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