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에 따르면 노 대통령은 공식적으로 미국·일본·중국·러시아 등 21개 회원국 정상들이 참석하는 APEC기간 동안 2차례 정상회의(Economic Leaders’ Meeting)와 APEC 기업인 자문위원회(ABAC)와의 대화 및 정상 오·만찬에 참석하게 된다.
이어 노 대통령은 캄보디아를 국빈 방문 해 20일 ‘체아 심’ 캄보디아 국가원수 대행(상원의장) 및 ‘헹 삼린’ 국회의장을 잇달아 면담하고, 양국 경제인 포럼에 참석할 예정이다.
노 대통령은 또 앙코르와트가 소재한 시엠립을 방문, 금년 11월 21일부터 내년 1월 9일까지 열리는 앙코르-경주 세계 문화 엑스포 개막식에도 참석할 계획이다.
청와대는 노 대통령의 APEC 정상회의 참석에 대해 “2005년 부산 APEC정상회의에서 논의 진전을 주도한 전년도 의장으로서, 전년도 주요 합의사항의 실질적인 이행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선진통상국가로서 우리의 이미지를 제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영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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