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수터 등급제’ 효과 톡톡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3-05 19:3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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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분기별 검사로 12곳 수질양호 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가 우리 생활에서 밀접한 물을 보다 안전하게 마실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약수터 등급제’를 시행하고 있다.

5일 구에 따르면 약수터 등급제는 먹는 물 공동시설(약수터)에 대해 깨끗한 물을 공급하고 보전하기 위해 매년 4~6회에 걸쳐 정기적인 수질검사를 하는 것.

2006년 상반기 등급결정 현황을 살펴보면 ▲우름바위·달거리·매봉·석산정약수터 등이 Ⅰ등급을 부여받았고 ▲다락골·용왕산·연희약수터 등은 2등급을 부여받아 전체적으로 수질이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

구는 12곳에 달하는 약수터에 대해 시설의 수준향상과 깨끗한 수질보전 등을 위해 지난 2004년부터 오는 2007년까지 4년에 걸쳐 연차적 정비계획을 수립 추진 중에 있으며 지난해 말까지 용왕산 달거리 약수터 등 7곳의 정비를 완료한 바 있다.

구 관계자는 “관내에 소재하는 12곳의 약수터 수질이 항상 1등급을 유지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분기별 수질검사 및 정비를 실시해 편리하고 쾌적한 약수터로 가꾸어 나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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