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관 협력센터’ 문열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3-05 19:2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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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서울대 현판식 가져 최근 서울대 담장 허물기, 시민대학 개설 등 관내 지역주민에게 대학의 문을 활짝 연 서울대가 관악구와 함께 ‘학·관 협력센터’ 개소식을 가짐으로 인해 구와 서울대의 협력관계가 더욱 공고해 질 것으로 전망된다.

5일 관악구(구청장 김희철)와 서울대학교(총장 정운찬)는 학·관 협력 차원에서 지난 2일 저녁 6시 서울대학교에서 ‘서울대-관악구 학관협력센터’ 현판식을 가졌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대학교 교육정보관 6층에 자리잡은 협력센터에는 학·관 협력사업을 추진할 전문 인력들이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젝트를 수행케 된다.

또한 현재 서울대학교에서 관악시민대학원 과정을 수강하고 있는 수강생들에게는 상시 서가가 개방 운영되며 학습 공간으로도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현판식에는 김희철 관악구청장과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조영달 학장 등 양측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현판식을 시작으로 인사말씀과 협력센터 사무실 순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김희철 구청장은 서울대와의 이번 ‘관학협력센터’ 구축과 관련, “관내 지역주민에게 서울대의 인적·물적 자원 제공과 양질의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구는 앞으로도 서울대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다양한 사업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주영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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