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준 주거지로 상향 조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3-05 17: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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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구청장 한인수) 시흥역 일대 준공업지역 19만2500여평이 일반주거지역과 준주거지역으로 상향 조정됐다.

서울시는 제4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그동안 준공업지역으로 묶여있던 금천구 시흥역 일대 19만2500여평에 대한 도시관리계획 용도지역 변경 결정안을 가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에 금천구 시흥동 1015번지 일대 19만2000여평 가운데 2종일반주거지역 2900여평과 준공업지역 15만7700여평 일부가 1, 3종 일반주거지역과 준주거지역으로 용도가 변경됐다.

위원회의 이번 결정으로 이 일대 3종일반주거지역은 3만7300여평이 늘어 4만5100여평으로, 준주거지역은 4만800여평이 늘어난 4만3000여평으로 확대됐다. 또한 도시계획위원회는 군부대 부지 특별계획구역의 사업방식은 이미 도시개발사업으로 예정돼 있음을 감안, 우선적으로 용도지역을 변경하되 지구단위계획(도시개발구역)이 결정고시될 때 변경안의 효력이 발생하도록 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구는 이 일대를 집중 개발, 서울 서남권의 거점으로서 공공행정과 상업·업무·주거기능이 복합된 명실상부한 구의 중심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주영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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