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우선 조직배치도 마련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3-05 17: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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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가 고객이 최우선이라는 점을 내세우며 구청 내부에 ‘고객우선 조직배치도’를 마련, 주민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5일 구에 따르면 고객우선 조직배치도는 특별할 것 없는 조직도에 불과하지만 구민을 최우선으로, 민원응대를 행정의 최고 가치로 삼자는 의식 개혁을 담고 있다.
조직도를 살펴보면 구청장이 아랫자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그 위로 국장, 과장, 직원, 그리고 최상층부에는 고객이 자리하고 있다.
고객을 위한 구의 노력은 이뿐만이 아니다.
민원부서의 팀장위치를 사무실 전방으로 전면 재배치해 팀장들이 축적된 경험과 실무능력을 발휘, 적극적인 대민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친절마인드 제고를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1부서1친절운동 ▲사이버친절홈페이지 운영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고객만족의 행정서비스를 제공코자 박장대소 웃음한마당 구내방송 등을 펼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일련의 작은 노력들이 ‘고객감동’이라는 결실을 거두기 위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선진 서비스를 구현하는 새로운 행정 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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