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통·반장 자원봉사 팔걷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3-02 17:51:1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은평구 통·반장들 스스로가 자원봉사에 팔을 걷고 나섰다.

2일 구에 따르면 이들은 매월 통·반장자원봉사의 날을 정해 실질적인 자원봉사조직으로 거듭나고자 했다.

각 동에서는 스스로 정한 월별운영계획에 따라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이와 함께 구청에서 주관하는 분기별 1회 자원봉사의 날 캠페인이 추진된다.

앞으로의 분기별 이들의 활동을 살펴보면 3일 오후 3~4시 불광천 새절역 둔치에서 통·반장 1000명이 봄맞이 환경정비를 한다. 올 6월에는 은평·증산 간선도로에서 같은 인원의 통·반장들이 캠페인과 환경정비활동을 벌인다. 또 올 9월에는 불광천 새절역 둔치에서 추석명절 맞이 환경정비를 한다. 올해의 마지막인 12월에는 북한산 매표소 입구에서 야생동물 먹이주기 봉사활동을 한다.

향후 구에서는 이들의 활동을 격려하는 차원에서 자원봉사를 등록한 통·반장 4300여명에게 ▲깨끗한 서울가꾸기 등 실질적인 자원봉사 참여 유도 ▲자원봉사를 통한 통·반장 인식 개선 추진 ▲자원봉사 활동 평가를 통한 인센티브 부여 등을 계획하고 있다.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