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구 ‘동작구’ 선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3-02 17:4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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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주관한 ‘2005 건강증진사업(금연·영양·운동·절주)’ 종합평가에서 동작구(구청장 김우중)가 최우수구로 선정, 시상금 500만원과 함께 서울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비만탈출프로그램, 금연캠프 등 운동 및 금연, 영양, 절주사업에 적극 힘써왔던 구의 노력이 비로소 빛을 보는 것이라는 설명이다.

우선 구의 금연사업으로는 청소년 흡연예방교육, 금연캠프 운영, 금연체험 이동 교육관 시범운영, 관·학 합동 금연 캠페인, 금연패널 전시 등으로 구는 그동안 청소년의 조기흡연 예방과 지역사회내 금연 분위기 조성을 위해 적극 나서왔다.

또한 영양사업으로 성인 280여명을 대상으로 ‘비만탈출! 1080’ 프로그램을 운영, 215명의 체중이 감소하고 108명이 체지방이 감소하는 성과도 거뒀다.

운동사업으로 초등학생, 직장인, 주민 등을 대상으로 걷기 선포식 및 걷기 행사를 실시, 6개월간 걷기 동아리를 운영해 2700여명에 대한 체력진단과 함께 그에 맞는 맞춤식 운동처방을 제공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절주사업으로 직장내 절주 분위기 향상을 위해 절주 선서식 및 서약식 개최, 절주교육단체 모집, 절주 캠페인 실시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구는 어린이 웰빙교실을 운영, 340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식생활 전반과 건강체중관리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 어린이들의 비만 발생률 감소와 건강관리 능력 향상에 소귀의 성과를 거뒀다.

이밖에 ‘2005 건강증진사업’ 종합 평가 결과 우수구로는 강북구와 성북구가, 모범구로는 중랑, 금천, 송파구가 선정됐다.

/주영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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