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준비·고혈압교실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3-01 19: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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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보건소(소장 최병찬)가 구민들의 건강관리와 각종 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건강교실을 마련했다.
1일 구에 따르면 이번 건강교실은 열린출산준비교실과 고혈압교실로 나눠 운영하게 된다.
먼저 열린출산교실은 오는 10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2시 구 보건소 3층 보건교육실에서 청화병원 김금중 간호부장이 진행을 맡는다.
교육과정은 산전체조, 터치의 중요성, 태담태교, 호흡법, 감통마사지법, 태교놀이 등이며 부부가 함께 아기를 임신한 순간부터 태어나기 전까지의 출산 과정 등을 미리 배울 수 있다.
또한 9일과 16일, 23일에는 구 보건소 3층 보건교육실에서 한양대학병원 심장내과 신진호 교수 외 2명의 진행으로 고혈압교실이 운영된다.
고혈압교실은 고혈압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과 환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고혈압의 정의, 노인성고혈압, 고혈압의 치료 및 합병증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이번 건강교실은 관내 주민을 우선으로 운영되며 참가희망자는 방문, 전화접수 가능하다.
문의 (2670-0321~3)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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