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급식 개선에 ‘전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3-01 19: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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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식단과 영양으로 커야할 어린이들이 가정환경, 학교급식의 비위생 등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다. 이에 나날이 늘어가는 급식문제를 해결하고자 아동급식위원회 및 학교건강이지킴이 구성 등 서울 각 자치구들이 나서고 있다.
강서구(구청장 유 영)는 저소득층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발달을 돕고자 민·관이 함께 하는 아동급식위원회를 구성,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아동급식에 관심있는 학부모회 대표, 교사 등 10여명으로 구성된 아동급식위원회의 운영으로 구는 저소득 가정에 지원되는 아동급식이 보다 더 지역실정과 아동의 가정환경 및 욕구에 맞게 효율적으로 제공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급식위원회 위원은 3년을 임기로 정기회의와 임시회를 통해 ▲급식지원 대상 아동조사 및 선정 ▲급식지원 방법 및 업체 선정 등 아동급식지원사업 등에 관한 다양한 심의를 의결한다.
이와 함께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도 학교급식의 위생수준을 향상시켜 안전한 급식이 제공되도록 하고자 학부모 및 명예식품감시원을 학교건강지킴이로 위촉해 오는 6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건강지킴이로 위촉된 이들은 위생적인 학교급식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직접 학교급식소에서 활동하며 식자재 반입시부터 배식까지 철저한 위생 상태를 감시하게 된다.
또한 당일 점검결과를 보건위생과 학교건강지킴이 담당자에게 제출토록해 점검표 확인 및 미생물 배양검사를 통한 체계적인 관리가 이뤄진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주영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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