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500명에 일자리 제공한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2-27 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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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주민들의 생활을 지원하는 자활지원사업을 전개한다.

27일 구에 따르면 2006년도 자활지원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구는 19억8700만원의 예산을 들여 500여개의 일자리를 준비했다는 것.

이에 앞서 구는 자활근로사업을 수행하게 될 민간기관을 모집한 결과 사업단으로 성동자활후견기관(www.coco21.or.kr)과 성동종합사회복지관(http://omni.or.kr)을 최종 결정했다.

선정된 두 단체에서는 구가 위탁한 세탁서비스 사업, 간병사업 등 6개의 자활근로사업단을 운영케 되며 두 단체 외에도 동사무소에서도 자활근로사업을 운영한다.

자활사업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거주지 동사무소에 신청하면 기초수급자나 차상위계층임을 확인한 후 본인이 원하는 적절한 사업에 참여케 된다.

구 관계자는 “실직자나 소자본 창업을 준비하는 주민들이 자활근로사업을 잘 활용하여 빈곤이라는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주영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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