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맞이 범시민 대청소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2-27 2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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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오는 2일부터 노상 적치물등 치워 움츠려 있던 겨우내 묵은 때를 깨끗이 씻어 버리고자 마포구가 내달 2일부터 봄맞이 범시민 대청소를 실시한다.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동절기 동안 오염되고 훼손된 주요 간선도로변의 가로시설물, 노상 적치물 및 뒷골목 등 청소 사각지대의 쓰레기를 깨끗이 정비하는 대청소를 내달 2일부터 7일까지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환경정비사업에는 구민, 학생, 각 직능단체, 공무원 등 50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우선 청소 첫날인 2일날 전개되는 주요간선도로 시범정비는 마포로를 비롯한 9개 노선을 대상으로 가판대, 게시판, 분전함 등 보도상 시설물과 공원, 학교, 문화유적지 주변 등을 청소한다.

또 3일부터 7일까지 이뤄지는 취약지 집중정비는 이면도로, 노상주차장 등을 대상으로 차량 주변 청소, 가로수 보호대 및 수목 주변 청소 등이 이뤄진다.

아울러 2일부터 7일까지 진행되는 살수차를 이용한 특별청소는 마포로, 신촌로, 서교로, 와우산길 등 12m 이상의 도로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구 관계자는 “새 봄을 맞아 청소사각지대를 깨끗이 정비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생활환경을 조성코자 진행되는 봄맞이 범시민 대청소 실시에 많은 구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정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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