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진 대변인은 23일 “박 대표가 4박5일 일정으로 도쿄와 오사카를 방문할 예정”이라며 “방일 동안 고이즈미 총리를 비롯한 각계 지도자들과 만나 동북아 정세와 남북관계 등 공동의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한일 양국의 미래지향적 관계발전 방향을 폭 넓게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 대표는 이 기간 중 일본기자클럽 오찬연설회에서 ‘21세기 동북아의 질서 재편과 새로운 차원의 한일관계'를 주제로 연설하고 도쿄와 오사카에 거주하는 동포들을 만나 동포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한편 박 대표가 제1야당 대표로서 해외방문에 나선 것은 미국, 중국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이병만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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