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대통령은 한·독 양국관계가 다방면에 걸쳐 증진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앞으로도 양국간 교류와 협력이 더욱 강화되기를 희망했다.
노 대통령은 아울러 우리의 북핵문제 해결 노력과 남북관계 등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유럽연합(EU)을 비롯한 국제 사회의 이해와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대해 슈타인마이어 장관은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이 국제 안보와 긴밀히 연계돼 있다고 밝히고 북핵문제 해결과 북한의 개방 및 개혁을 위해 국제 사회의 노력이 필요하다는데 공감을 표했다.
/김영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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