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소위는 한나라당의 등원 거부 때문에 열린우리당 의원들만으로 진행한 이날 회의에서 복지부·과기부에 대한 예산안 심의를 벌여 이처럼 결정했다고 참석자들이 전했다. 줄기세포허브 연구비 40억원은 당초 복지부의 예산안에는 책정되지 않았지만 소관 상임위인 복지위의 심의 과정에서 증액돼 예결위로 넘겨진 상태였다.
소위는 또 ‘최고과학자 연구 지원 사업’에 따라 과기부가 내년에 황 교수에게 지원하기로 한 30억원도 전액 삭감키로 의견을 모았다.
/이병만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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