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노조는 이날 인터넷 홈페이지에 게시한 ‘최근 고위직 인사에 대한 우리의 입장’이라는 글을 통해 “이번 인사는 손학규 지사가 자신의 의지를 표명할 수 있는 인사였다는 점에서 관심을 끌었다”고 밝혔다.
공무원노조는 “그러나 공무원의 교감이 무시되고 고시 출신만을 우대한 이번 인사를 보면서 실망과 함께 손지사의 인사마인드에 우려를 표명하지 않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에 공무원노조는 앞으로 인사 단행시 ▲직원들의 의견 적극 수렴 ▲고시, 비고시 인사의 형평성 고려 ▲투명하고 열린 인사행정 시행 등을 요구했다.
/서정익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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