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21~25일 바리스타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황혜빈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1-18 0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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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제2기 바리스타 양성과정’ 교육에서 수강생이 에스프레소를 추출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성동구청)

[시민일보=황혜빈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오는 21일부터 ‘2019년 제1기 바리스타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17일 구에 따르면 이번 바리스타 양성과정은 총 2개 과정 6개 반으로, ▲바리스타 2급 자격증 취득반(1개반 총 15명) ▲취·창업반(5개반 총 75명)으로 구성된다.

이번 교육은 전문기관을 통해 민간위탁 방법으로 진행되며, 에스프레소 추출과 스티밍 등 기본 이론 및 실습 교육은 물론, 카페 디저트와 기계 사용법, 고객응대 프로세스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교육도 병행된다.

또한 서울숲 카페, 수다카페 등 지역내 성업 중인 카페에서 현장실습을 강화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에 현장감까지 배양할 수 있다.

교육은 서울숲에 위치한 언더스탠드 에비뉴 파워스탠드 2층에서 진행된다.

교육기간은 오는 2월14일~4월10일이며, 총 15회에 걸쳐 운영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재료비는 개인부담이다.

커피업계 취업과 창업을 준비하는 성동구민이라면 누구나 수강 가능하다.

수강 희망자는 오는 21~25일 구 홈페이지를 참조해 교육 신청서 작성 후 성동지역경제혁신센터 3층 사무실로 방문 또는 팩스나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지역경제혁신센터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한편 구는 2018년 총 3기의 바리스타 양성교육을 통해 교육인원 238명 중 177명이 수료하고, 그 중 자격증 취득 42명, 취업 13명, 창업 10명 등의 성과가 있었다.

정원오 구청장은 "커피의 대중화로 전문 바리스타 직업에 대한 전망과 기대감이 높고 커피업계로의 취·창업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바리스타 양성과정을 통해 주민들이 취·창업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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