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족오 비누 체험!’은 아차산 보루에서 출토된 유물을 직접 감상하고, 고구려를 상징하는 삼족오 모양의 비누를 만들어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주요 내용은 약 1,500년 전 아차산 보루군에서 출토된 투구, 도끼, 항아리, 접시 등 다양한 유물을 살펴보고, 태양을 상징하는 전설 속 새 ‘삼족오’ 문양의 비누를 제작해 보는 활동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운영되며, 사전 예약제로 진행된다. 참여 인원은 30명 이내로, 유아(7세) 및 초등 저학년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구리시 관계자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고구려대장간마을에서 역사와 체험이 결합한 유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쉽고 흥미롭게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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