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달빛어린이병원’ 2곳 추가 지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4-28 11: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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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서구가 평일 야간이나 주말에도 아이가 아플 때 응급실이 아닌 일반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오는 5월1일부터 운영되는 ‘청라좋은병원’과 ‘검단조은아이365병원’ 두 곳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추가 지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청라 및 검단신도시에 위치한 ‘청라좋은병원’과 ‘검단조은아이365병원’은 소아청소년들의 야간·휴일 진료를 위해 달빛어린이병원 지정에 참여 신청하여 선정됐다. 

 

오는 5월1일부터 2년간 지정 운영되며, 만18세 이하의 소아 경증환자에 대한 1차 의료공백 해소와 의료접근성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청라좋은병원’은 ▲평일 오전 9시~오후 11시 ▲토·일·공휴일 오전 9시~오후 6시로 진료시간이 연장되어 365일 운영된다. ‘검단조은아이365병원’은 ▲토·일·공휴일 오전 9시~오후 6시 운영될 예정이다. 

 

강범석 구청장은 “최근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부족 사태 등으로 점점 소아 환자를 볼 수 있는 병원이 줄어드는 상황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동참해 준 청라좋은병원과 검단조은아이365병원 관계자분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소아 진료 공백을 해소하고 지역응급의료체계 안정화에 기여하여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 인천 서구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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