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김정수 기자] 경기 오산시는 오는 10~12일 사흘간 지역내 정신요양 및 정신재활시설 4곳의 하절기 안전점검을 한다.
이번 안전점검은 하절기 풍수해, 혹서기 폭염 등으로 인한 자연 재난 사태를 대비하고 화재, 전기, 가스, 위생, 시설물 위험으로부터 시설이용자·생활자·종사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한다.
점검 항목으로는 ▲하절기 재난대비상태 및 감염병·급식위생 관리 ▲소방·전기·가스·시설물 등 안전관리대책 ▲화재 등 긴급 상황시 피난 대책 등 시설 전반에 대해 점검한다.
시는 점검 결과에 따라 즉각적인 보완 및 조치하거나 개보수 등이 필요한 경우 기능보강 사업을 통한 지원 가능 여부 검토 등 적극적인 사후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다.
고동훈 보건소장은 “하절기 정신요양 및 정신재활시설 안전점검을 철저히 해 시설 정신장애인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안전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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