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신속한 대처로 재난 피해 최소화 위한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6-16 13:5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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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2일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를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 (사진=오산시청 제공)

[오산=김정수 기자] 경기 오산시가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를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2일 진행된 간담회에는 경찰서 및 소방서, 시청 재난 부서 실무자 및 팀장들이 참석해 집중호우를 대비해 추진 중인 사항 및 건의사항 등을 공유했다.

 

현재 시에서는 오산천 진입로 및 남촌 지하차도 자동차단시설 설치를 추진 중이며 침수 위험 지역인 반지하주택가와 지하차도·오산천변 등의 정기적인 점검과 민·관 협력으로 극한 강우 상황을 가정한 토론 훈련과 수방장비 작동 훈련 등을 실시하고 있다.

 

곧 장마철이 시작되는 만큼 이번 간담회를 통해 유관기관간 핫라인을 재정비했다.

 

이를 통해 재난 대비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신속하게 대처함으로써 재난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할 것을 기대한다.

 

강래출 안전정책과장은 “여름철 재난 발생시 신속한 사전 통제 및 현장 대응을 위해 기관 간의 상호 협조해 안전한 오산시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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