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교통사고는 18% 감소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충남경찰청과 충남자치경찰위원회는 올해 들어 지난 26일까지 총 2176건의 음주운전을 적발했다고 28일 밝혔다.
충남경찰청은 음주운전 근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연초부터 음주운전 단속을 강화해왔다.
경찰에 따르면 선제적인 검문을 통해 적발한 음주운전은 지난 2023년 같은 기간 503건에서 올해 944건으로 91% 증가했고, 신고받고 출동해 단속한 건수는 1351건에서 1232건으로 9% 감소했다.
도내 음주운전 교통사고와 교통사망사고도 지난해와 비교해 각각 18%, 20% 감소했다는 게 경찰의 설명이다.
경찰 관계자는 "음주운전이 줄어들고는 있지만 아직도 불시 단속을 통해 계속 적발되고 있다"며 "음주운전이 완전히 사라질 때까지 시간과 장소를 불문하고 철저히 단속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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