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도리늘향골휴양마을에서 열린 NON-페스티벌 성료

이창훈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5-10 16:3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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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논 페스티벌 제공]

지난 5월 5일부터 6일까지 여주시 점동면 도리마을 늘향골관광농원 캠핑장에서 캠핑을 비롯해 다양한 공연이 함께 어우러진 야외 캠핑형 음악축제인 ‘NON-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에 열린 여주시의 ‘NON-페스티벌’은 ‘촌’스럽다는 부정적인 단어가 아니라, ‘농촌스러운’이라는 ‘자연스러운 날 것의 그대로’라는 뜻을 담고 있다. NON-페스티벌을 통해 농촌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자 열린 축제다.

축제에는 KIM SANE(벨기에 투모로우랜드 페스티벌 DJ), NICKO(루이비통 모델&DJ), STAN(K-Plus 모델&DJ), CHRISCHAN(DJ), TRESMYUNG(DJ) 등을 비롯해 국내 유명한 엔터테인먼트의 대표 등 셀럽 100여명이 참여했다.

농촌문화와 도시문화가 어우러진 이번 행사는 누구나 자유롭게 문화를 즐기며 캠핑을 즐길 수 있도록 힐링과 휴식에 의미를 더했다.

 

▲ [사진 = 논 페스티벌 제공]
행사 기획자인 이재권 도리늘향골관광농원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다양한 예술과 문화를 즐기며 힐링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라며 “행사 후원에 도움을 주신 OB맥주, 복순도가, 전통주 부케, 보일드 미트, 맑음요가원 등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함께 자리를 빛낸 이경희 도리마을 이장은 “주민들을 비롯해 도시의 젊은 청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즐길 수 있어서 뿌듯하다”며 “NON-페스티벌을 통해 여주를 넘어 전국을 비롯해 전세계적인 축제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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