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남 전 국립중앙박물관장, 의정부미술도서관에 희귀도서등 9000권 기증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6-12 16:5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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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민장홍 기자] 경기 의정부시는 11일 김홍남 전(前) 국립중앙박물관장이 의정부미술도서관에 도서 9000권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김 전 관장은 미국예일대학교에서 미술사 석ㆍ박사를 취득, 미국 메트로폴리탄 동양미술부 연구원을 역임했다.

국내에서는 이화여자대학교 박물관장, 국립중앙박물관장을 역임하고 현재는 뮤지엄 운영 및 조성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김 전 관장이 기증한 도서는 그간 수집한 미술 분야 희귀도서 및 학술도서들이다.

미술도서관은 이처럼 양질의 도서를 확보함에 따라 시민들의 도서 선택 폭을 넓히며 소장자료의 가치를 더욱 향상시킬 수 있게 됐다.

김동근 시장은 “양질의 도서를 기증해 준 김홍남 전 국립중앙박물관장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증받은 도서를 적극 활용해 정보서비스를 강화함으로써 의정부미술도서관이 미술전문 공공도서관으로서 더욱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을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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