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희청소년센터, 마을과 함께하는 연희로 마실올래? 성료

김형만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10-01 03:3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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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과 어우러져 풍성한 볼·즐길거리 제공
▲ 마을과 함께하는 연희로 마실올래? 행사 이모저모 (사진제공=인천연희청소년센터)

[인천=김형만 기자] 인천서구시설관리공단 연희청소년센터는 9월 28일 개최된 ‘마을과 함께하는 연희로 마실올래?(이하 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센터에 따르면 이날 축제 참여 주민들은 모두 1000여명으로 추정되며 이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축제 코너는 공예, 환경캠페인 등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체험부스, 장기자랑 코너, 플리마켓과 중고장터 코너 등이었다.

이날 축제 현장에서는 전 서구민의 염원을 담은 ‘2027년 인천 서구 국제스케이트장 유치를 기원’ 행사도 열렸다.

이 축제의 가장 큰 특징은 센터가 연희동주민자치회와 공동주관했으며 성인 동아리 등 마을공동체, 청년센터와 지역아동센터 등 유관기관, 소상공인 등이 두루 참여한 협의체가 함께 기획·추진한 연희동 대표 축제라는 점이다.

센터는 “앞으로 지역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해 청소년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풍부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주민참여형 축제를 만들 계획”이라며 청소년들과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센터는 해당 축제 이외에 각종 유익한 프로그램과 자율적문화공간을 개설·운영중인데 관련 사항은 연희청소년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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