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이 올해도 온택트 금연 프로그램인 비대면 금연클리닉 ‘금연ON’을 운영한다.
금연을 희망하지만 보건소 방문이 어려웠던 군민들은 온택트 금연 프로그램인 ‘금연ON’ 앱 설치를 통해 어디서나 쉽게 금연클리닉에 등록할 수 있다.
군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금연클리닉 등록자는 전화를 통해 비대면으로 금연상담사의 관리와 상담을 받을 수 있고, 6개월간 금연 성공시에는 기념선물도 제공된다.
가입을 희망하는 사람은 스마트폰에서 ‘금연ON’을 검색하거나 간편하게 QR코드를 통해 앱을 설치한 후 거주 지역을 ‘영암군’으로 선택, 가입하면 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금연클리닉에 대한 접근성 강화를 통해 흡연율 감소와 쾌적한 금연 환경 조성으로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기대하고 있다.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많은 분들이 새해 금연에 성공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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