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복싱팀, 전국대회서 金 1·銅 3개 획득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4-24 18:12:5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김포=문찬식 기자] 경기 김포시가 직장운동경기부 복싱팀이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 '2024 전국종별복싱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1개, 동메달 3개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충남 청양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복싱팀은 남자 일반부 경기 총 13체급 중 6체급에 출전해 이채현(-67kg) 선수가 금메달을, 김민서(-51kg), 최동수(-63.5kg), 김정한(-86kg) 선수가 각각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앞서 김포시농어민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1차 선발전에서 선수단은 잔부상 및 컨디션 저하 등으로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했다.

그러나 컨디션을 끌어올리며 차근차근 이번 대회를 준비한 선수단은 결국 금메달을 포함한 4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시 관계자는 “철저한 자기관리를 통해 부담감을 극복하고 좋은 성적을 거두어 김포시의 위상을 높여주신 선수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과를 이뤄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포시청 복싱선수단은 시의 체계적인 지원을 받아 선수단의 기량 강화에 힘쓰고 있으며, 2023년에는 금메달 8개를 비롯해 26개의 메달을 따낸 바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