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시에 따르면 육교 승강기는 고장 등의 이유로 운행이 중단되면 이용자에게 큰 불편을 초래할 수 있고, 외부환경에 노출돼 있어 시설 노후화가 빨리 진행된다는 점에서 지속적인 안전관리가 필요한 시설이다.
이에 시와 공단은 23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상반기, 9월26일부터 30일까지 하반기 특별점검을 진행한다.
특별점검을 통해 문닫힘 안전장치 작동, 비상통화장치 작동상태 등 주요 안전장치의 상태를 확인하고 육교 승강기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육교 승강기 등 안전관리에 취약한 승강기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특별점검을 진행해 승강기 안전을 확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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