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가 올해 청소년 교육바우처를 24일부터 교부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소년 교육바우처는 인천 최초 교육정책 사업으로, 구는 지역내 청소년들에게 교육활동 및 진로 개발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청소년교육바우처 전용 동구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대상자는 구에 1년 이상 거주한 13~18세 청소년이면 누구나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각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수령하면 된다. 교부 금액은 연간 1인당 10만원이다.
동구사랑상품권은 청소년 교육바우처 가맹점으로 지정된 지역내 서점, 문구점, 스터디카페, 안경점, 예체능학원, 공방 등 지역내 교육활동 및 진로 개발 관련 업체 137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구는 교육바우처를 지원한 이후에도 계속해서 신규 가맹점을 유치하고 청소년들이 교육바우처를 사용하도록 독려해 사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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