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광주광역시 제공 |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의료폐기물 적정관리를 위해 배출사업장 50곳에 대한 민·관 합동점검을 오는 28~29일 실시한다.
광주시는 담당 공무원,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해 병·의원 등 의료폐기물 배출사업장 2616곳 중 민원발생 우려가 높은 50곳을 선정해 폐기물 분리배출, 보관 상태 등 적법 관리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점검 내용은 ‘생활폐기물과 혼합보관 및 배출’, ‘폐기물 종류별 보관 기간 준수 여부, 보관장소 및 표시판 설치 여부’, ‘전용 용기 (재)사용 및 기재사항 표기 여부’, ‘폐기물처리계획서 확인’ 등이다.
점검결과 폐기물 부적정 보관 및 배출, 안전관리기준 미준수 등 위법사항은 관련법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한다.
박윤원 자원순환과장은 “의료폐기물은 인체 감염 등 위해성이 높아 엄격한 관리가 요구되는 만큼 안전한 배출‧처리가 필수”라며 “지도점검을 지속해 의료폐기물의 부적정 처리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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