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주=박근출 기자] 경기 여주시는 수원출입국ㆍ외국인청과 협력해 올해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외국인등록 절차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외국인등록 절차 진행 중 수원출입국ㆍ외국인청은 여주시로 세차례 직접 방문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500여명의 지문 등록 절차를 진행했다.
이에 따라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은 수원에 방문하지 않고 편하게 외국인등록 절차를 이행할 수 있었으며, 농가에서는 외국인등록 행정절차 이행에 따른 노동력 및 기타 경제적 비용의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었다.
시 관계자는 “수원출입국ㆍ외국인청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등록 절차를 원활하게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근로자들이 안정적으로 여주시에서 일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2025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희망농가 신청접수를 7월9일까지 주민등록 소재지 읍ㆍ면ㆍ동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서 신청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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