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지역 안전보안관 역량강화 교육

이영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6-16 15:3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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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이영수 기자] 경남 산청군은 지난 15일 농업기술센터 미래생명관에서 ‘2026년 안전보안관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지역내 안전보안관 43명을 대상으로 추진한 이번 교육은 재난 및 안전에 대한 전문 지식 함양과 현장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장경화 안전모니터봉사단 경남연합회장이 강사로 나서 실무 중심 맞춤형 내용이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안전보안관 임무 및 정책 방향 ▲안전신문고 개요 및 신고 실습 ▲주요 안전위험요소(빗물받이, 급경사지 등) 식별 및 점검 요령 ▲재난·안전 위험 발생시 현장조치 및 안전확보 가이드라인 등이다.

군은 이번 교육을 비롯해 다양한 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재난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역량강화 교육을 계기로 안전보안관의 현장 대응능력이 더욱 제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청군 안전보안관은 운영 조례에 따라 생활 속 안전 위반 행위 신고, 군이 실시하는 안전 점검 및 홍보(캠페인) 참여, 지역 안전관리 정책 의견 제시 등 안전문화 진흥을 위한 전반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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