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6일부터 3월까지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잔가지 파쇄기를 무상 임대한다.
이번 임대는 복숭아, 감나무 등 가지치기 한 영농부산물을 친환경으로 재활용하고 농촌 불법소각을 방지하기 위해 추진됐다.
올해 임대하는 잔가지 파쇄기는 2종 14대다. 임대방법은 사용을 희망하는 일정에 맞춰 작목반 등 농업인 단체와 마을대표가 신청하면 1~2일간 사용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시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농부산물을 파쇄해 친환경 퇴비나 멀칭자재로 재활용하면 토양 환경개선과 환경보호에 기여할 수 있다”며 “지속 가능한 농업이 실현될 수 있도록 영농부산물 파쇄 농작업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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