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청년노동자 포함땐 우대

[시민일보 = 민장홍 기자] 경기 이천시가 중소기업 노동자의 숙소 임차료 지원을 통해 노동자의 장기 재직을 유도하고, 주거시설 지원을 통한 정주 환경 및 근무 편의 개선을 위해 중소기업 노동자 기숙사 임차비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업별 5명 이내, 1명당 30만원(월) 한도, 연 최대 10개월까지 임차료(월세)의 80% 이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16일까지로 신청 서류를 이천시 기업경제과 기업지원팀으로 접수하면 된다.
지원 자격은 지역내 중소기업 중 사업주 명의로 지역 소재 기숙사를 월세 계약ㆍ임차한 경우로 기숙사 이용자는 정규직으로 채용된 근로자여야 하며, 신규 인력 또는 청년 노동자가 포함되면 우선 선정이 가능하다.
다만, 비영리법인의 본점 및 지점 등은 대상에서 제외되며, 업무용 오피스텔을 기숙사로 사용하거나, 전세로 임대한 경우 등도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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