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美 가전·IT 시장 개척 가속도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6-17 15:4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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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CES 참가… 부스비·항공·운송·통역 지원

 

[수원=임종인 기자] 경기 수원시가 2025 미국 소비자가전 박람회(CES 2025)에 참가할 지역내 혁신 창업ㆍ중소기업을 오는 7월19일까지 모집한다.


시는 2025년 1월7~10일 미국 네바다주 혁신관(유레카파크)에서 열리는 CES 2025에서 기업 제품을 소개하고, 수출 상담 등을 할 수 있는 ‘수원특례시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6개 창업ㆍ중소제조기업을 선정해 부스·장치비 85%를 지원한다.

또 항공ㆍ운송ㆍ통역 비용(중복 선택)을 업체당 270만원까지 지원한다.

미국 소비자가전협회(CTA)가 주관하는 CES는 세계 최대 가전ㆍIT 박람회다.

IT(정보통신기술)ㆍ가전뿐 아니라 인공지능(AI)ㆍ모빌리티ㆍ자율주행ㆍ사물인터넷ㆍ이동통신ㆍ반도체ㆍ헬스케어 등 분야의 최첨단 기술ㆍ제품을 전시한다.

CES 2025에는 전세계 180개국에서 바이어(구매자) 15만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참가를 원하는 업체는 시 홈페이지 시정소식 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으로 보내야 한다.

미국 소비자가전협회가 제품의 혁신성 등을 검토해 참가 업체를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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