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적극행정 공무원 인센티브·보호 확대

손우정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6-14 10: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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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행계획 13개 추진과제 수립·추진
희망전보 추가… 적극행정·협업 마일리지제도
[남양주=손우정 기자] 경기 남양주시가 보상ㆍ보호제도를 통해 공무원의 적극적인 업무 추진을 지원하고자 2024년도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ㆍ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지난 3일 2024년 제1차 적극행정위원회를 열고 ▲적극행정 문화 조성 ▲적극행정 공무원 우대 강화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ㆍ지원 확대 ▲소극행정 예방 및 혁파 ▲적극행정 참여ㆍ소통 강화 등 5대 분야에서 13개 추진 과제를 정해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심의ㆍ의결했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부터 기존의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인센티브(국외연수ㆍ성과급최고등급ㆍ인사가점ㆍ포상금ㆍ특별휴가 1일ㆍ시장 표창)를 확대(희망전보 추가ㆍ특별휴가 최대 3일)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기준 실적에 일정한 마일리지를 부여한 후 그 점수에 따라 보상하는 적극행정ㆍ협업 마일리지 제도를 운영하며, 보상으로 남양주사랑상품권을 지급해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무원이 인허가 관련 규제나 불명확한 법령 등으로 인해 업무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곤란한 경우 기존 적극행정위원회 의견제시 제도외에 시 자체적으로 사전컨설팅 제도를 운영해 시민을 위한 적극행정이 지체되지 않도록 제도를 보완했다.

이밖에도 시는 올해 적극행정 경진대회 참여기관을 기존 내부 직원에서 남양주 도시공사 등 공공기관까지 확대해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하고 대시민 홍보도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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