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오왕석 기자] 평택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0월 18일(금)과 31일(목) 2회에 걸쳐 위기청소년 조기 발견을 위한 현장 지원 활동(아우트리치)을 진행했다.
이번 현장 지원 활동은 오성초, 현화고 청소년을 대상으로, 정서 인식 및 표현을 위한 걱정 모루인형 만들기, 심리적 어려움에 대처요령을 안내하는 마음약방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또래상담 동아리와 연합해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오석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센터장은 “서부지역 청소년들이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서부 분소를 적극 이용할 수 있길 바라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관계기관과 협력해 위기청소년 발굴과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평택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건강한 심리 성장을 지원하는 상담복지 전문기관으로, 관내 거주하는 9~24세 청소년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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