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20일 창동별별야시장··· 수제맥주존 운영

문민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6-16 1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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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도봉구청 제공)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도봉구(구청장 오언석)는 오는 20일 창동신창시장에서 '창동별별야시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 특성화시장 육성사업(문화관광형)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전통시장 이용객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다.

방문객들은 100여가지 안주와 전문 브루어리가 선보이는 20종 이상의 수제맥주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이날 오후 4시30분부터 5시까지 개막식이 진행되며, 오후 5시부터 8시30분까지 수제맥주존과 야시장 먹거리 장터, 게임,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아울러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거리노래방이 운영되며,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페이스 페인팅과 스티커 타투 체험 등도 마련된다.

또 1만 원 이상 안주를 구매한 방문객에게는 수제맥주 1잔(355㎖)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선착순 80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주민과 방문객 모두 맛있는 먹거리와 다양한 즐길거리를 즐기며 잊지 못할 여름밤의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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