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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흥구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민방위대 정기검열’을 했다. |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기흥구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민방위대 정기검열’을 했다고 26일 밝혔다.
기흥구는 지역 15, 직장 32, 총 47개 민방위대가 있다.
검열 주기는 3년이다.
구는 이 가운데 올해 16개 민방위대를 점검표에 따라 서면 점검과 현장점검했다.
점검 결과 전반적으로는 민방위대 편성과 운영 실태가 적정하고, 시설‧장비 관리상태가 양호했다.
민방위대 편성 적정 여부, 방독면 관리 실태 등 민방위 장비 등 분야별 항목으로 평가, 등급에 따라 우수민방위대에는 표창, 미흡 민방위대는 경고 조치나 재검열한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민방위대 검열을 통해 문제점을 파악하고, 보완해 민방위 업무의 효율성 제고와 향후 민방위 발전 방향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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