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찾아가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설명회’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구민들도 있어 보다 많은 구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한 것이다.
찾아가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설명회는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첫째 주 수요일, 강당이나 강의실 등 기관 및 단체가 원하는 장소에서 개최되며 추후 수요에 따라 확대할 예정이다. 설명회에서는 삶의 존엄한 마무리를 돕는 연명의료 결정제도와 이행 절차를 상세히 안내한다.
설명회 신청을 원하는 10명 이상 기관 및 단체는 강북구보건소으로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등록하고자 하는 구민은 강북구 보건소에서 상담을 진행하고 충분한 숙지가 이뤄진 다음 의사에 따라 의향서를 동록할 수 있다.
이순희 구청장은 “설명회를 통해 사전연명의료의향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소중한 생명과 건강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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